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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전    |    Viewed   14

최원근 / 무
IT 서비스 / 음악, 예술
음악 작가들의 문제와 음악 산업의 문화를 바꾸고 싶어서 결심하였습니다.
기초부터 더욱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도 주고 피드백 하면서 좋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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