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마인드셋 #기타
'쉬는 척하기'(Pretend Time Off) 에 대한 웃픈 이야기

지윤님이 커뮤니티에 쓴 

번아웃, 완벽주의, 불안을 이겨내는 팀 만들기 (번역)(클릭)

이 글을 읽고 의문이 드는 지점이 있었어요. (매우 좋은 글이니 안읽었다면 정독 ㄱㄱ)

 


PTO 경계하기 : 휴가에서도 이메일이나 슬랙에 즉각 반응하는 ‘쉬는 척하기’(Pretend Time Off)를 하는 매니저가 많음. 팀원들의 정신건강을 진짜 염려한다면 쉬는 모습을 먼저 보일 것.


ex - “ㅇㅇ일에는 제가 쉬는 날이라 연락이 어렵습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5
우리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외국도 겪고 있었군요..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 전세계적인 문제라는게 ㅎㅎ 참 공감되면서도 슬프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흑… 진짜 웃프네요. 넷플릭스 <규칙없음> 책에서도 리더급이 먼저 무제한 휴가를 사용하는 모범(?!)을 보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미국에서는 pto(두가지 뜻 모두)가 꽤 이슈인가봐요. 링크드인에 pto라고 검색하니까 유급휴가 썼는데 이메일 연락/온라인 회의 참여 안했다고 짤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ㄷㄷ 

https://www.linkedin.com/posts/robynnstorey_resume-work-job-activity-6954758254149185537-hYQh?utm_source=linkedin_share&utm_medium=member_desktop_web
 
@신윤주
띠용… 유급휴가 머선일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