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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 연합 취미 플랫폼 "컬쳐플레이스" 입니다.
취미 플랫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취미, 클래스의 회사는 클래* 10*, 탈*, 프*, 솜씨*, 하비* 등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장은 더 커질 거라 예상하는 데요.
코로나의 거리두기가 끝나는 시점인 지금부터 약 1~2년은 그간 놀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취미를 즐기고, 파티도 즐기고 할 거라는 예측은,
이 글에서 통계나 수치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역시 이미 직감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컬쳐플레이스는
극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대상으로 공유와 배움, 즐거움,
재능이 있든 , 재능이 없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1) 공연을 보러가거나, 전시회를 보러 가는 것을 누군가 기획 하는데,
ㅇㅇ 보고, 와인 한잔! 이라는 모임을 개설했다고 하면,
공연 비용이 10000원이고, 와인바에서 1/N 비가 15000원이지만,
5만원의 가격을 설정해서 모임을 주최했다면
참가자 당 원가는 25000원이고 남는 돈은 1인당 25000원이기 때문에
주최자는 25000원을 벌 수도 있을 것이구요.
대신 공연을 보고 뒷풀이 장소 섭외하고, 재밌고 즐거운 분위기를 잘 형성해야겠죠.
- 그에 따라 벌어갈 수 있는 돈이나 미진은 천차만별일 거라 생각합니다. -
(10명을 모아서 공연을 보고 오거나, 전시회를 보고 오면 하루만에 25만원도 벌 수 있겠네요.
컬쳐플레이스의 등급은,
- 관리자 계정인 Master 계정과,
- 일반 회원들 중 모임을 개설할 수 있는등업된 회원인 Creator 등급,
- 일반 회원인 User 등급이 존재합니다.
User 등급의 회원이 등업 신청을 양식에 따라 진행하면,
누구나 Creator 등급이 되어서 모임 등을 주최할 수 있고,
이렇게 수익이 난 것 중 추후 30% 의 수수료를 컬쳐플레이스에 지불하고
(초반에는 10%~15% 대로 낮춰서 진행) 자신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술적 재능이 없더라도,
적극성을 가진 회원이라면 이렇게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연이나 전시회 등을 보러가는 모임들이 존재할 수 있고,
그보다 더 핵심적인 것은 바로 레슨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슨 외, 사실 회원들의 수익창출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기획되어있지만 이 글에선 일단 생략)
2) 추후, 더욱 심도 있는 레슨들이 나오겠지만, 컬쳐플레이스가 극 초반인 현 상황에서는
회원들이 차츰 차츰 성장해나가는 것처럼, 컬쳐플레이스도 꼬꼬마 시절인 만큼,
타켓은 완전 극 아마추어인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슨들을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이런 레슨을 오픈 할 수 있습니다.
어색한 연기, 어쨋든 연기
-> 연기를 처음 접하지만 연기에 관심 많은 회원들을 상대로
연기 교실을 엽니다.
그려볼까요? -> 미술 레슨
몸치탈출 도전, 방송댄스 -> 댄스 레슨
인스탄스는 그만, 나를 위한 생존 요리 -> 요리 레슨
(어디까지나 지금 글을 쓰면서 막 지은 이름들인만큼 예시로만 봐주세요 ^^)
컬쳐플레이스가 점차 1년 2년 3년 이렇게 지나다보면,
처음에 이렇게 몸치나 그림을 잘 못그리던 회원들의 실력도 점차 늘어나는 회원들이
있을 것이고, 또 컬쳐플레이스가 유명해짐에 따라 실력이 어느정도 괜찮은
중급자 이상의 회원들도 유입될 수 있고, 그러면 그에 맞는
중급자 이상의 레슨들도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컬쳐플레이스 내의 회원들의 예술적 실력이 올라가면,
전시회를 열 생각도 있지만, 그 전에도 얼마든지,
정부의 근로자예술문화제에 참가해서 전시회와 공연들을 당장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매년 개최)
그리고 이런 작품들 중 NFT 화 될 수 있는 건 NFT 마켓을 지금 천천히 제작 중에 있는데
NFT 에서 판매함으로써 자신 혹은 자신의 팀이 추가로 수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하고 싶은 것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데
결국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역량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컬쳐플레이스의 플랫폼은 위에서 언급한 유명 취미 플랫폼 수준을 어느정도 따라간
상황이고, 시간만 있다면, 개발 기술적으로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은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보다 결국 사업적 본질적으로는, 저걸 운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유하고 있느냐
인데,
문화라는 것은 굉장히 광범위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들에 일단 집중하고,
차츰 팀리더를 늘려가며, 더 많은 문화를 다룰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열릴 컬쳐플레이스는
미술, 연극, 요리 (미식), 댄스, 독서, 파티
문화를 테마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초로 잡은 기획에서는
1) 미술, 2) 음악, 3) 공연,
4) 요리, 5)사진 6) 패션
7)영화 8) 영상
을 생각 했었는데 테마가 바뀐 부분들이 있습니다.
독서나, 파티 문화 같은
좀 더 캐쥬얼하고 오픈하기 좀 더 수월한 문화들을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재밌을 거에요 ㅎㅎ.
지식 컬쳐 부분도 추후 열 생각도 있습니다.
현재,
미술, 연극, 요리 (미식), 댄스, 독서, 파티 분야 중
미술 파트를 제외하고는
전문가 분들을 다행히 섭외를 완료했습니다 : )
컬쳐플레이스에서 시작 단계부터 미술은 꼭 넣고 싶은 항목이어서
함께 할 분을 찾습니다.
컬쳐플레이스는 무언가 보러가는 모임을 기획해서 수익을 얻어가는 것도 회원들이고
(컬쳐플레이스는 수수료를 얻습니다.)
레슨을 열어서 수익을 얻는 것도 회원들인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Creator 등급이면 누구나 모임이나 레슨을 열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초창기 팀원들을 빌딩한다고 해도,
추후에는 훨씬 더 많은 리더들과 함께하게 될 예정이지만,
유튜버도 초창기 유튜버가 성공했듯이,
컬쳐플레이스도 초기 진입을 하면 좋은 포지션을 잡기 좋을 것 같습니다.
1)
우리는 팀빌딩이 완료되면,
초기 발족인인 팀리더들이
각 자의 레슨들을
지금 만들어진 플랫폼에 올립니다.
2) 플랫폼에 레슨들이 등록되면,
SNS 마케팅 + 인스타, 페이스북 마케팅, 구글 마케팅,
유튜브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고,
현금이 넉넉지는 않아서 초기에 바로 폭발적이진 않겠지만,
예전에 다른 사업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한달 두달 정도는 활성화 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습니다.
3) 회원들이 모여들고 레슨을 듣거나, 혹은 무료 신입환영회 모임을 열어서
회원들이 우리랑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초기에는 가격을 매우 낮추어 원데이 코스나
기타 흥미를 느낄만한 모임이나 레슨위주로 진행하다가, 점차 가격대가 있고 컨텐츠도
더 좋은 모임 + 레슨 등으로 수익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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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컬쳐플레이스는 팀 빌딩을 하는 시점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많이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레슨을 등록하고, 레슨 시간에
좋은 수업과 함께 수익을 얻어가시면 됩니다 ^^ ! 다만 모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두루두루 다들 친하게 지내요)
함께 할 미술, 혹은 예술인들이 여기에 계시다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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