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애국자

이 시대의 애국자는 "창업가"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고용 창출하고 외화를 버는 "창업가" 입니다.

내가 창업하는 이유 과제를 나름 작성했는데
여기에 고용 창출하고 외화 버는 애국자라는 명분을 하나 더 붙이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또, 외롭고 힘든 기간을 좀 더 의연하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링크 복사

댓글 2
모든 창업가분들 화이팅입니다!
창업가는 애국자라는 말 너무 공감됩니다!!
장교로 일하는 친구한테, '나도 애국자야'라고 했더니 코웃음치던 녀석...

고용을 늘려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수를 늘려 국가에 이바지하고
외화를 벌어 국고를 채우는
애국자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