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님이 커뮤니티에 쓴
번아웃, 완벽주의, 불안을 이겨내는 팀 만들기 (번역)(클릭)
이 글을 읽고 의문이 드는 지점이 있었어요. (매우 좋은 글이니 안읽었다면 정독 ㄱㄱ)
PTO 경계하기 : 휴가에서도 이메일이나 슬랙에 즉각 반응하는 ‘쉬는 척하기’(Pretend Time Off)를 하는 매니저가 많음. 팀원들의 정신건강을 진짜 염려한다면 쉬는 모습을 먼저 보일 것.
ex - “ㅇㅇ일에는 제가 쉬는 날이라 연락이 어렵습니다”
이부분을 읽고 대체 얼마나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 자주 있는 일이면 “PTO”라는 줄임말까지 만들지? ㅋㅋ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튼 그래서 PTO의 단어의 역사? ㅋㅋ 뜻을 좀 찾아보니까
PTO is supposed to mean Paid Time Off. As in, the employee is not working. Some teams, though, create an environment where being a team player means you're available 24/7. They interpret PTO to mean Pretend Time Off.
라고 하는데,
대충 번역하면
PTO는 원래 ‘유급 휴가’를 의미한다. (=돈 받지만 일 안해도 됨) 근데 어떤 팀들은 ‘좋은 팀플레이어는’ 24/7 연락이 돼야한다고 말하며 PTO를 ‘유급 휴가’가 아닌, ‘쉬는척하는 휴가’ 로 해석한다.
정도 ㅋㅋㅋㅋ가 되겠는데…
생각보다 PTO는… 웃픈 역사와 전세계적으로 꽤 통용되는 업무 문화가 ㅋㅋ 반영되어 있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 해당하는 비슷한 표현으로는 ‘열정페이’ 정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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