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마인드셋 #기타
WePARTY 가망고객을 만나고의 사업계획 변화

“내가 서비스하고 싶었던 것”에서 “고객이 서비스받고 싶은 것”으로 전환

 

장소를 제공하는 파트너사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휴하는 일은 너무 발품파는 일이어서 저도 꺼려졌습니다. 그리고 저희 강점인 파티장식을 전달하면 고객이 알아서 설치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Painpoint는 너무 많은 장소를 내가 원하는 위치/분위기/가격에 맞게 선정하는 것을 쉽게 하고, 파티 장식은 '알아서' 설치/철거해주길 원했습니다. 

 

내가 힘들더라도 고객이 불편한 부분을 해결해주어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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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파티플래닝관련(예정)

오랜 Dreamer 생활 끝내고 이젠 Actione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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