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글을 읽고 딱 한구절 한문장 그정도를 남기면 성공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아티클을 읽고 되게 공감이 많이 됬던 부분이 원래 비효율적이라고 모르던 것이나 비효율 적인데 익숙함에 빠져서 다른걸로 혁신하지 못하고 계속 그 행위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겠다 생각 했고 다시한번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됬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