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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박이라는 신
처음 만나서 몸에 걸친 옷이나 장신구, 신발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자리가 있다. 내면보다 표면을, 본질보다 허상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다. 판단은 자유지만, 외면으로 계급 짓거나 무시하는 행동이 지속된다면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망상 편향에 빠진 사람과 어울리면 인식이 오염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믿는 신의 이름은 ‘천박’이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와는 무관하다. 이 영화는 좋은 작품이다. 한국영화와 함께 신박한 명절 보내시기를. #늦은시사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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