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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런 날 있잖아 스타트업을 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은 그런날
🙂 반모주의
나는 내가 스타트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어렸을 때 부터 스타트업 D.N.A가 있었던 것 같아.
5세, 어린이집 시장놀이에서 내가 가진 것을 팔아 돈을 벌었을 때, 아마 이때의 기쁨이 첫 시작이겠지 ?
난 항상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그걸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했어.
초등학생 때는 책을 읽고 토론을 하던 시간이 즐거웠어. 그리고 고등학생 때는 정말 많은 대외활동을 했었는데, 돌아보니 모두 공통점이 있었어. 토론 동아리, 모의 유네스코/모의 유엔, 서리컨 등 대부분의 대외활동이 사회문제를 찾고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이었더라고.
석사 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 현상을 보고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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