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트렌드
9월의 [패션] IP 이슈 정리

 

지식재산권 관련 최신 이슈를
전문가가 간략하게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출처: Crocs, Five Below

 

🔥 화장품 패키지를 지켜낸 ‘입체상표’ 전략

 

크록스(Crocs)는 미국 소매 체인 파이브 빌로우(Five Below)의
클로그와 장식용 참이 자사의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크록스는 클래식 클로그의 트레이드 드레스뿐 아니라
디자인특허와 지비츠 관련 특허까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하나의 제품을 상표·디자인·특허로 중첩 보호한 IP 전략이 핵심 쟁점이다.

 

👨🏻‍💻 BLT Comment

- Analyst: 정태균 파트너 변리사, 홍영준 선임연구원
 

이번 소송은 패션 제품의 외형과 기능을 서로 다른 IP로 보호하는 전략을 보여준다.

크록스는 클로그의 외관에 관한 트레이드 드레스와 디자인특허,
장식용 참의 부착 구조에 관한 기술특허로 보호해왔다.

패션 브랜드라면 신제품 출시 전
독창적인 외관과 기능을 구분해 종합적인 권리화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출처: Newbalance, Decathlon

 

🔥 K일까, N일까? 뉴발란스 vs 데카트론



뉴발란스(New Balance)는 데카트론(Decathlon)의
키프런 운동화 로고가 자사의 ‘N’ 상표와 유사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뉴발란스는 해당 로고가 소비자에게 ‘N’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데카트론은 키프런을 상징하는 ‘K’라는 입장이다.

법원은 아직 상표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다. 

 

👨🏻‍💻 BLT Comment

- Analyst: 정태균 파트너 변리사, 홍영준 선임연구원

 

로고 상표권은 제작자의 의도하였던 방향대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데카트론이 로고를 ‘K’로 인식되도록 디자인하였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관찰하였을 때 뉴발란스의 ‘N’ 로고로 인식할지가
이번 분쟁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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