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 (Jensen Hu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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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그 회사의 성격이다." 젠슨 황은 이렇게 운을 뗀다. "얼마나 회복탄력성이 있는가? 역경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새로운 전제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배우는가? 상황이 바뀌면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는가?"

 

젠슨은 이런 가치를 조직에 뿌리내리는 방법을 이렇게 설명한다.

"계속 이야기하고, 가르치고, 몸소 실천하는 수밖에 없다. 엔비디아는 운이 좋았다. 초창기에 혹독한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다. 창업 후 첫 15년은 역경의 연속이었다. 회사의 존폐가 걸린 위기만 해도 대여섯 번, 많게는 일곱 번쯤 된다."

 

결국 모든 것은 구성원들의 품성으로 귀결된다.

"관건은 사람들의 회복탄력성이다." 그의 주장이다. "회사는 사람으로 이루어진다. 기업 문화를 설명한 문서가 회사를 이루지 않는다. 건물 벽에 새긴 핵심 가치가 기업 문화를 만들지도 않는다. 사람, 그리고 회사가 존폐 위기나 극심한 역경을 어떻게 넘어섰는가가 문화를 만든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민첩성과 기지, 창의력, 독창적 문제 해결력, 의지력, 그리고 극한의 고통을 견뎌내는 놀라운 능력, 이것이 바로 기업의 성격이다."

 

젠슨은 "살아남으려는 나의 의지는 나를 쓰러뜨리려는 거의 모든 이들의 의지보다 강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이 말의 의미를 이렇게 풀어낸다.

 

"나를 꺾기는 꽤 어렵다. 무언가를 믿으면 끝을 볼 때까지, 그리고 우리가 그 일을 탁월하게 해낼 때까지 계속 밀어붙인다. 나를 단념시키기도, 한눈팔게 하기도, 기죽이기도 쉽지 않다. 내 머릿속엔 늘 '어려워 봐야 얼마나 어렵겠어?'라는 생각뿐이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매번 지독하게 어렵다. 다만 내 곁에는 나를 돕는 훌륭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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