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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서 크몽의 AX 사원으로! AI 전환 영업 매출 2배 도전기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저희 똑똑한개발자의 CEO 장원님은 "AI 서대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AI 시대에 조직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AI 네이티브 조직인 똑똑한개발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AI 서사원"이라는 새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크몽 AX(AI Transformation) 리드로 발령받아, 주 2일 크몽에 출근하면서 똑똑한개발자 대표직을 겸직하게 됐거든요. 미션은, 3개월 안에 AI 전환을 통해 B2B 영업 매출 2배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오늘은 왜 하필 크몽인지, 어떤 구조로 AI 에이전트 영업 자동화를 설계하는지, 3개월간 어떤 일을 하게되는지 그 도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크몽 AX 리드 합류, 대표에서 사원으로?

똑똑한개발자와 크몽은 자회사 관계입니다. 인수합병 이후 "두 회사가 어떤 협업을 하느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는데, 여태까지는 뚜렷한 성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크몽과 똑똑한개발자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원님이 직접 크몽 엔터프라이즈 팀에 AX 리드로 합류합니다.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IT, 영상, 디자인, 마케팅 네 개 카테고리로 B2B 세일즈 매칭이 이루어지는 조직인데, 여기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영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 미션입니다.

1차 KPI는 AI 네이티브 영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인데요! 이걸 통해 크몽뿐 아니라 똑똑한개발자 쪽 매출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AI 에이전트 영업 자동화: 도메인 지식이 중요하다.

저희 팀이 여러 AX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AI 전환에서 가장 큰 병목은 기술력이 아닌 도메인 지식입니다.

GS봇이나 인플루언서 시딩 자동화 에이전트처럼 잘 동작하는 서비스들은 공통적으로 특정 도메인에 전문성이 높은 팀이 만든 것들입니다. 에이전트 개발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고객 업무 맥락을 정밀하게 모르면 쓸 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AI 전문성, 도메인 지식, 실제 사용자 경험 이 세 가지가 맞물려야 제대로 된 상업용 AI 에이전트가 동작합니다.

Deloitte의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통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는 기업은 74%에 달하지만 실제 성과를 만든 곳은 2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격차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부족한 도메인 지식입니다.

크몽이 AI 전환에 적합한 이유

이 관점에서 크몽은 상당히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백 개 영역의 전문가가 모인 매칭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로고 디자인부터 법률 자문까지, 각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플랫폼 내부에 이미 축적되어 있습니다. AI 전문성과 도메인 지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큰 곳이었습니다.

IT 직무 AX에서 비IT 직무 AX로 확장

IT 영역은 저희 똑똑한개발자의 내부 AX 운영 시스템인 똑빌더를 통해 이미 전환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다만 IT 외 직무는 시간이 걸립니다. IT에서 검증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크몽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그 전문성을 AI 프로덕트로 만들어 가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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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AX 리드 3개월 로드맵

3개월 안에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단계별 로드맵을 설계했습니다. 스타트업처럼 빠르고 린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1단계: CRM 통합과 B2B 리드 데이터 수집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영업 방식의 얼라인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똑똑한개발자와 크몽의 영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 크몽에서 사용 중인 CRM과 내부 어드민 페이지를 똑똑한개발자 쪽과 통합해서 B2B 리드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과제입니다.

2단계: 확률적 동작과 결정적 동작 분리 설계

CRM 통합 이후 본격적인 자동화 설계에 들어갑니다. 수집된 리드를 기반으로 AI가 개입할 영역을 식별하는데, 여기서 핵심은 두 가지 영역의 분리입니다. 리드 스코어링이나 초기 컨택처럼 AI 에이전트가 확률적으로 판단해도 괜찮은 영역이 있고, 계약 조건 협상이나 최종 의사결정처럼 사람이 반드시 개입해야 하는 결정적 영역이 있습니다. 

3단계: AI 에이전트 탑재와 영업 대시보드 구축

자동화 가능한 영역을 최대한 정리한 뒤, AI 에이전트를 도입합니다. 자동화 영역과 사람 판단 영역이 구분된 상태에서 에이전트를 탑재해야 오작동 없이 동작합니다.

CRM 통합 → 리드 데이터 수집 → 확률/결정 영역 분리 → 자동화 → 에이전트 탑재
이 순서로 3개월 KPI를 잡고, 성과에 따라 프로덕트 고도화나 다른 영역으로의 AX 확장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AI 에이전트 영업 자동화의 프로덕트 방향과 전망

Gartner는 2026년까지 엔터프라이즈 앱의 40%가 AI 에이전트를 내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 흐름 안에 있습니다. 최근 개발한 영업 에이전트를 고도화해서 똑빌더 형태의 대시보드로 만들 계획입니다. 크몽과 똑똑한개발자 양쪽에서 범용으로 활용 가능한 B2B 영업 자동화 프로덕트가 목표입니다.

크몽은 100명 규모 조직이지만 다루는 카테고리가 방대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AX 컨설팅 적용 경험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 과정을 AI 서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기록할 예정입니다.


CEO에서 AX 리더 도전으로 남을 것은?

AI 전환을 통한 B2B 영업 매출 2배 성장, 3개월이 짧다면 짧지만 해야 할 일이라 빠르게 부딪혀 보려 합니다. "AI 서대표"가 "AI 서사원"이 되어 크몽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어떤 성과가 나오는지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AI 네이티브 영업 환경 구축이나 AX 컨설팅에 관심 있는 팀이라면, 언제든 저희 똑똑한개발자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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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IT 비즈니스를 향한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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