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하면 끝!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영업 자동화 방법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영업 담당자라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때가 정말 많죠! 고객 문의 확인부터 기업 리서치, 정신 없는 통화 준비와, 통화 끝나면 후속 메일 전송 그리고 견적서까지… 이 과정을 매번 수작업으로 처리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고객 대응에 쏟을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저희 똑똑한개발자 팀에서는 이전에 헤르메스(Hermes) 에이전트를 활용한 B2B 영업 자동화 방법을 강연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내용이다 보니 비개발자 분들에게는 따라하기 어려웠을 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의 스킬 플러그인을 저희가 직접 설계해서, 비개발자 분들도 코딩 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업 자동화 스킬과 사용 방법까지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내용이 어려우시다면, 위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클로드 코워크란? 영업 자동화에 가장 적합한 도구!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는 Chat, Cowork, Code 세 개 탭이 있습니다. Chat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채팅형 AI이고, Code는 개발자용 터미널입니다. Cowork(코워크)는 비개발자를 위한 에이전트 탭인데, 여기서 눈여겨볼 세 가지 기능은 테스크(업무 자동화와 예약 발행), 아티팩트(결과물 생성), 디스패치(모바일 연동)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만든 영업 자동화 플러그인은 이 Cowork 환경에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에이전트를 직접 코딩할 필요 없이, 스킬이라는 플러그인 단위로 동작하는 구조라서 개발 경험이 없어도 쉽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단위 스케줄을 걸어두면 매일 오전 브리핑 같은 반복 작업도 자동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워크 영업 자동화 스킬 플러그인 설치 방법
설치는 클로드 코워크의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커스터마이즈 메뉴에서는 기본 제공 플러그인 외에 Gmail, 구글 캘린더, 슬랙 같은 서비스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커넥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 플러그인은 마켓플레이스에서 레포지토리 링크로 설치하거나, GitHub에서 zip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직접 업로드하는 방식 두 가지입니다. 마켓플레이스 방법엣서는 오류가 잦기 때문에, zip 파일로 직적 업로드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zip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플러그인 업로드 창에 해당 파일을 업로드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B2B 영업 자동화를 구성하는 8가지 스킬
설치가 끝나면 8개 스킬이 생성됩니다. 똑똑한개발자의 CRM 툴 플러그(pluuug)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팅과 리서치
세일즈 셋업(sales-setup)은 가장 기본적인 설정 단계입니다. API 키와 기업 정보를 넣는 초기 세팅이고, 이 부분이 선행되어야만 다른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 리서치(account-research)는 고객 문의를 받았을 때 기업 정보와 허위 여부를 판단해줍니다. 플러그 데이터와 웹 서칭을 병행해서 신뢰도 등급까지 매겨줍니다.
미팅 전후 처리
콜 프렙(call-prep)은 통화 전 Gmail·슬랙·캘린더 데이터를 모아 브리핑을 만들어주고, 콜 서머리(call-summary)는 미팅 녹음 파일을 요약해서 CRM에 기록합니다.

데일리 업무와 메일 발송
데일리 브리핑(daily-briefing)이 할 일 목록과 수주 현황을 정리해주고, 이메일 샌드(email-send)는 템플릿을 활용하여 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발송까지 해줍니다. 플러그 API(pluuug-api)는 CRM 데이터 조회·수정 역할, 쿼트 라이팅(quote-writing)은 견적서 자동 생성을 담당하는 스킬입니다.

클로드 코워크 영업 스킬 설치 후 초기 세팅 방법
테스크에서 슬래시(/)를 입력하면 스킬 목록이 뜹니다. 세일즈 셋업을 호출하면 기업 정보 입력 폼이 나오는데, 기업명, 업종, 영업 담당자 이름을 채우고, 플러그 사이트 설정 메뉴에서 발급받은 API 키와 시크릿 키를 넣으면 끝입니다.

이때 프로필 파일과 크레덴셜 파일 두 개가 생성됩니다. 이 파일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야 나머지 스킬이 동작합니다.

영업 자동화 스킬 실전 적용, 영업 자동화 루틴 시연
세팅이 끝나면 바로 스킬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루 영업 루틴을 따라가며 시연해 보겠습니다.
오전에 출근하면 새로 들어온 고객 문의부터 확인합니다. 어카운트 리서치를 호출해서 "제품 소개 영상 문의 건 분석해줘"라고 입력하면, 플러그에서 고객 데이터를 가져오면서 동시에 웹 서칭을 돌립니다. 저희가 시연을 위해 넣어둔 더미 데이터에서 계약서 타이틀과 문의 내용이 불일치하는 건을 AI가 잡아내서 허위 문의 가능성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문의가 유효하면 콜 프렙으로 넘어갑니다. 대상 프로젝트명을 입력하면 플러그 문의 데이터, 슬랙 대화, 캘린더 일정, Gmail 이력을 한꺼번에 긁어서 브리프를 만들어줍니다.

통화 후에는 이메일 샌드로 후속 메일 초안 작성부터 발송까지 처리하고, 하루 마무리할 때 데일리 브리핑 스킬을 활용해 정산 회수 건, 밀린 회신, 이번 달 수주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 자동화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CRM 연동
이 스킬 세트는 플러그(pluuug)를 기준으로 제작되었지만, 다른 CRM을 쓰는 경우에도 해당 부분만 분리하거나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스크에 수정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스킬을 수정해주고, 커스터마이즈 메뉴에서 스킬을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스킬의 동작 원리는 SKILL.md라는 마크다운 파일에 담겨 있는데요! 실행 플로우를 자연어로 정의하고, 스크립트와 레퍼런스를 참조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LLM은 확률을 기반으로 동작하는데, SKILL.md가 이걸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행 순서, 참조할 데이터, 출력 형식을 마크다운 문서에 구체적으로 정의해두면 AI가 그 범위 안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매번 일관된 결과물이 나오도록 통제하는 가이드 문서가 곧 스킬의 핵심 원리입니다.
해당 스킬은 저희 똑똑한개발자와 플러그 팀이 함께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조직에 맞는 AI 에이전트 설계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X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저희 똑똑한개발자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