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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랑 경쟁이 되겠느냐"에 대한 리벨리온의 대답 [J커브]
“지금 우리는 J커브 초입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의 창업자 박성현 대표(CEO)는 EO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관한 수요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다고. 2020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기업 가치 2조 유니콘 기업이 된 리벨리온이 날개를 달고 성장할 일만 남았다고.
박 대표의 설렘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다. 400조에서 1,000조. 감이 안 올만큼 큰 이 숫자들은 다름 아니라 ‘데이터 센터 시장 크기’다. 2026년 400조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데이터 센터 마켓은 2034년 1,300조 원 규모로 치솟는다. AI 수요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트렌드다. 그야말로 큰 시장, 큰 기회. 창업자 입장에선 큰 꿈을 꾸지 않을 수 없는 타이밍이다.
하지만 큰 시장과 기회에 뛰어드는 기업으로 비단 리벨리온만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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