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기창업가로서 다양한 방법론과 이론에 대한 아티클, 영상들을 틈틈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빌 그로스(Bill Gross)의 ‘스타트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The Single Biggest Reasons Why Startyps Succed)라는 제목의 TED 영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영상링크 : 스타트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해당 영상에서는 스타트업 성공의 요소로
- 아이디어 (Idea) : 비즈니스 아이템의 차별성과 독창성
- 팀 (Team) :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적응하는 것을 포함한 창업자/경영진/회사의 실행력, 성장력
- 비즈니스 모델 (Business Model) : 이익을 낼 수 있는 수익 모델
- 자금조달 (Funding) : 사업 운영에 충분한 큰 규모의 자금
- 타이밍 (Timing) : 시장 진입 시기와 시장의 흐름
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후에 제 느낀점은 일종의 허탈감(?)에 가까웠는데요. 에어비앤비와 우버의 사례를 들어주며 이들의 성공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이 바로 ‘타이밍’이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앤비의 성공 원인은 그 회사는 장기 경기 불황속 사람들이 자금이 필요할 시기에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점이 사람들이 외부인에게 자기 집을 빌려주기 싫다는 단점을 상쇄시킨 점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ted.com/talks/bill_gross_the_single_biggest_reason_why_start_ups_succeed?language=ko
실제로 200개의 유니콘 기업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결과 42%의 기업의 성공요인이 바로 이 ‘타이밍’이었다고 분석됩니다. 스타트업의 성공에 있어 ‘운’도 매우 결정적인 요인 중에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결국에는 이 타이밍이 얼마나 적절한가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말미에 빌 그로스님께서는 매우 중요한 말씀을 덧붙여주시는데요.
“요약하면, 실행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타이밍을 측정하기 위한 최선은 당신이 제공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정말 솔직해지자면 현실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은 무조건 추진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타이밍에 대해서 매우 매우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말의 요지는 통제 불가능한 ‘타이밍’이라는 요인에 있어서는 정말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다가가야 하지만, 이러한 타이밍이 주는 소위 ‘기회’를 잡기위해서는 통제 가능한 요인들을 바탕으로 한 ‘준비’가 잘 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우리가 노력하고, 개선해야 하는 통제할 수 있는 요인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요인들을 외부요인과 내부요인으로 나누어서 분석해보았는데요. 이들 중 내부요인들이 비교적 개선을 통해 통제불가능한 요인들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이를 잡기 위한 준비를 만들어주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외부요인
- 시장성(시장에 대한 분석)
- 투자유치
- 네트워킹
- 채용
내부요인
- 구성원 간 목표의식 공유
- 업무 및 성과관리
- 구성원들 간 투명하고 정확한 소통과 의사결정
- 제품, 솔루션
- 팀의 역량(전문성, 실행력)
- 리더, 대표의 리더십
- 운영 및 인사관리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우리 팀/회사를 위해 개선하고 싶어하는 내부요인에는 무엇이 있나요?
👉 투표하러 가기 : 우리 팀/회사에서 개선하고 싶은 내부요인은?
👉 투표결과 보기 :
https://eopla.net/magazines/4153
댓글과 투표를 통해 함께 의견을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