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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에는 썼지만, 실제 개발에선 빼야 할 기능들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며 작성한 문서에는 기획된 기능이 많을수록 설득력 있게 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플랫폼의 확장성과 다양한 수익 모델을 덧붙여 심사 위원을 설득하게 되죠.
하지만, 이 문서를 들고 실제 외주개발사를 찾아가면 예상치 못한 높은 견적과 긴 개발 일정에 당황하게 돼요. 문서상의 모든 기능을 초기 버전에 담으려다 보면 예산 초과와 일정 지연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기 때문이에요. 이 글에서는 기획 단계에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한정된 자원을 위해 덜어내야 할 기능들을 짚어볼게요.
사업계획서와 실제 MVP 개발의 차이점
정부지원사업 합격을 위한 문서와 실제 시장에 출시할 MVP(최소 기능 제품)의 목적은 전혀 달라요.
심사용 문서는 아이템의 비전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되어 있어요. 반면 초기 프로덕트는 핵심 가치를 시장에 가장 빠르게 테스트하고 유저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목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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