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케팅 #사업전략
박람회에 수 천 만원을 써도, 고객 유입이 어려운 이유

해외 전시회, 진짜 ‘성과’를 만들고 계신가요?

 

 

많은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법이 해외 박람회나 전시회 참가입니다.

 

하지만 막상 수천만 원의 참가비를 들여 부스를 열고
수많은 방문객을 맞이해도,
정작 의미 있는 미팅이나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명함만 교환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전시회를 ‘홍보의 장’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을 보여주고, 회사를 알리는 자리로 여기는 거죠.

 

하지만 성과를 만드는 기업은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그들은 박람회에 가기 전,
이미 현지의 바이어나 파트너를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그 관계를 ‘눈으로 확인하고, 신뢰를 다지는 자리’일 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현지 담당자나 바이어를 미리 리스트업하고 연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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