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 제품, 기능도 완벽한데 왜 돈은 안 벌리지?”
기술력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걸,
100건이 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똑개팀이 몸소 체감한 인사이트기도 해요..
오늘은 똑똑한개발자가 100건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관찰한 경험을 토대로,
돈 안 되는 서비스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특징 3가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게요.
돈 안 되는 서비스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특징
1. 우리 팀 기준으로만 생각한다.
정말 많은 스타트업이 이렇게 말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는데요.
“우리 팀이 일하면서 너무 불편해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물론 좋은 출발이에요. 문제를 직접 경험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구 인구는 70억 명, 당신의 팀은 5명이라는 사실.. 잊고 있는건 아닐까요?
가장 위험한 착각은 ‘우리 팀의 문제 = 시장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데요.
이 불편함이 ‘우리만의 불편함’인지, 아니면 ‘시장에서 공감할 만한 문제’인지 반드시 구분해야 해요.
고객 인터뷰, 경쟁사 분석, 데이터 리서치 등 객관적인 근거 없이 팀 내부 의견만으로 제품을 정의하면
결국 ‘내가 쓰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게 되죠. 그리고 이런 제품은 높은 확률로 돈을 벌 수 없어요.
2. 시장조사를 제대로 안 한다.
첫번째 문제에서 이어지는 두번째 문제는 시장조사 부재예요.
이미 같은 아이디어가 수없이 시도됐을 수도 있고,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분명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많은 팀이 “이런 서비스 아직 없던데요?”라고 말하지만,
대부분은 없던 게 아니라 ‘안 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라는 사실.. 한번 쯤 생각해 보셨나요?
시장조사를 한다는 건 단순히 경쟁사를 검색하는 게 아니에요.
- 왜 이전 시도가 실패했는지,
- 현재 유사 서비스가 어떤 포지션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 사용자들은 어떤 이유로 기존 서비스를 떠났는지,
이 세 가지를 꼼꼼하게 분석해야 해요.
또한 시장에는 항상 ‘넘사벽’이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그들과 같은 영역에서 싸우지 않으려면 ‘왜 아직 아무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는가’를 똑똑하게 파악하는 게 서비스 성공의 시작이에요.
3. 서비스 개발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스타트업이 제품(MVP)을 만들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진짜는 그때부터 시작이에요.
똑개와 함께했던 1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중 성공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 팀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개발 이후의 전략을 세워둔다.”
- 어떻게 고객을 유입시킬지
- 어떻게 재방문을 유도할지
- 어떻게 제품을 개선할지
-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을 만들지
이 네 가지가 없는 서비스는 개발만 된 제품’일 뿐 ‘비즈니스’가 아니죠.
운영, 마케팅, 브랜딩, 유지보수까지 모두 맞물려야 비로소 돈을 버는 서비스가 완성돼요.
PMF, 모르면 외웁시다.
PMF란?
PMF(Product-Market Fit)는 시장과 제품의 궁합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내가 만든 제품이 고객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느냐를 뜻해요.
많은 스타트업이 이렇게 시작하죠.
“이건 분명히 시장에 없던 기능이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험한 생각입니다… )
하지만 출시 후 한 달만 지나면 사용자는 절반도 남지 않는 경우가 허다해요.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을때만 잠깐 반짝 활성화 되고 마는거죠.
대체 디자인도 깔끔하고 기술도 훌륭한데 사람들은 왜 안 쓸까요?
그건 좋은 제품을 만든 게 아니라 사람들이 ‘필요한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고객의 문제를 얼마나 정확히 잡았는가
PMF는 결국 문제 정의의 싸움이에요.
예를 들어 고객이 “시간이 부족해요”라고 말했을 때
AI 자동화 툴을 만드는 대신 툴이 너무 복잡해서 귀찮다는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하죠.
고객은 ‘보고서가 힘들다’고 하지만, 진짜 문제는 팀 간 소통이 단절돼서 반복 작업이 생긴다일 수도 있죠.
PMF를 찾은 팀은
“이 기능 써봤어요?”가 아니라
“이 문제 자주 겪으시죠?”를 묻는데서 시작하더라고요.
스타트업을 위한 가장 쉬운 PMF 잡는 방법
PMF는 운이 아니라 관찰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가장 간단한 접근법은 다음 3가지를 적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1️⃣ 고객 인터뷰 10번보다, 재방문 1번을 더 중요하게 보기
진짜 문제를 해결했다면, 고객은 스스로 돌아오기 마련이니까요.
2️⃣ 좋은 기능보다 필요한 기능을 남기기
쓸데없는 기능이 늘어날수록 고객의 문제는 흐려져요. 막연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기능 말고 필요한 기능에 고민하는 것이 중요해요.
3️⃣ 데이터로 감을 검증하기
“다들 좋아하더라”가 아니라, 잔존율·전환율·NPS 같은 수치로 PMF를 측정하세요.
구글애널리틱스 등 무료 트래킹 툴을 적극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돈이 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건 결국 ‘문제 해결력’이다.
돈이 되는 서비스의 핵심은 기술력보다 문제 해결력이에요.
우리 팀이 불편했던 점에서 출발하더라도, 그 불편함이 ‘시장 전체의 문제’로 확장되어야 비로소 수익이 나는 제품이 되거든요.
똑똑한개발자는 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시장 적합성, 수익 모델, 유지보수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며
‘돈이 되는 프로덕트’를 고민하는 만드는 팀인데요!
“좋은 서비스를 넘어, 살아남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PMF를 아는 개발 파트너,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