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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브랜딩 문법이 갑작스럽게 바뀐 이유는
'고객'과 '시간' 중 다시 '고객'에 집중하려 합니다
아래 글은 2025년 10월 29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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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삶은 당근', 좋아하시나요?
당근이 새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모델은 배우 박보검, 키 메시지는 ‘삶은 당근’.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은 당근으로 굴러간다”는 뜻이라는데요. 그동안 당근이 해 온 캠페인과는 결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물론 당근의 연예인 모델 기용 자체가 처음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엔 목적이 분명했죠. 배우 김향기로 '당근페이', 워크맨으로 이름을 알린 엔믹스 오해원으로 '당근알바'를 소개했고, 연예인 없이 만든 영상 콘텐츠도 '당근부동산' 등 신규 기능 홍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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