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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싫어하던 팀, 왜 AI 캘린더를 만들고 Product Hunt에 서게 됐을까?

안녕하세요 EO 여러분,

혹시 디스콰이엇이나 렛플처럼 빌더들이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투표받는 서비스 들어보신 적 있나요?
사실 그 원조가 바로 Product Hunt(이하 PH)입니다. 🚀

아직 국내에선 PH가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은 있는데, 막상 도전하기는 망설여진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 해요.
(사실 이제 영어 울렁증은 핑계가 안 되죠. 다들 ChatGPT 영어 선생님 두고 계시잖아요? ㅎㅎ)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 홍보와 아이디어 검증의 필수 무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신제품이 올라오고, 전 세계 사용자들이 직접 투표와 피드백을 남기는 곳.
말하자면 스타트업판 빌보드 차트 같은 곳이죠.

재미있는 건, 본진은 미국이지만 유럽·인도·중국 팀들이 훨씬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 팀은 아직 극소수입니다.

다행히, 먼저 부딪히고 경험을 나눠주신 선배 팀들이 있습니다.

Syncly

도로시 AI

Snapdeck

이분들의 이야기를 EO에서 접하며, 저희도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Trace 팀의 여정 🗓️

저희는 사실… 계획을 싫어하는 팀이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게 장점인데, 캘린더에 일정을 넣는 순간 속도가 확 떨어진다”는 게 공통된 불만이었죠.

폼, 드롭다운, 반복 입력… 🤯
결국 깨달았습니다.
👉 우리가 싫어하는 건 ‘계획’이 아니라 그 과정이구나.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Trace – AI 캘린더

메시지·음성·스크린샷 → 바로 일정 변환

군더더기 없는 UX

계획보다 실행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해주는 도구

처음엔 저희끼리만 쓰던 툴이었는데, 지금은 2,000명 넘는 사람들이
“드디어 제대로 된 AI 캘린더를 찾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는 8월 27일 Product Hunt 정식 런칭에 도전합니다.

👉 Trace PH Teaser
👉 Trace Website

EO 멤버분들이 Notify 버튼 한 번, 런칭 당일 댓글 한 줄만 남겨주셔도
저희에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그리고 이번 도전을 준비하며 배운 점들을, 런칭 이후에 EO 글로 정리해서 꼭 공유드리겠습니다.

👉 혹시 PH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이신 분,
👉 혹은 이미 경험하신 분 계신다면, 댓글로 경험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저희뿐 아니라, 앞으로 도전할 더 많은 한국 빌더들에게 큰 참고가 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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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빈 코르카 · Produ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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