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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MVP 만들고 싶을 때, 외주 개발 vs 인하우스 개발 뭐가 더 나을까?
MVP는 속도가 전부다.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이든, 대기업 신사업 팀이든,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예요.
저희 똑똑한개발자도 다양한 팀의 MVP 개발을 맡아오면서, “이거 내부에서 만들까, 아니면 외주로 맡길까?”라는 클라이언트의 고민을 수없이 들었는데요!
오늘은 그간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MVP를 만들 때 외주 vs 인하우스 개발을 비교해볼게요.
인하우스 개발의 장점: 팀 내부 소통과 연속성
인하우스로 진행하면 가장 좋은 점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낮다는 거예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 피드백이 즉시 반영되죠.
또, MVP 이후에 서비스 확장과 유지보수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만든 사람이 그대로 후속 개발까지 맡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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