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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 7월 말까지 웹 SaaS 수익 5만원 달성하기
10일 차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안녕하세요 사이드랩입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다시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만드는 이유
- 내가 영상 제작/편집자라서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 영상 관련 서비스가 재미있음
- 서비스에서 명확한 아웃풋이 나옴
- 사람들의 수요가 충분히 있을 것 같음(수익화 가능)
- 판단 근거: 유튜브에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 존재
- 내가 쇼츠를 편하게 만들고 싶음
가설
- 특정 사람들은 영어로 된 외국 영상 생성 서비스 사용에 어려움을 느낀다.
- 얼굴 노출 없이 쉽고 빠르게 쇼츠 영상을 만들고 싶다.
- 편집 프로그램 없이 바로 영상을 만들고 싶다.(기존 프로그램은 다루기가 어렵다)
- 기존의 영상 AI 서비스들은 바로 사용 가능한 영상을 만드는 것에 한계가 있다
- 영상 하나를 제작하기 위해 여러 가지 AI 플랫폼을 넘나 드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다.
- 아이디어 생성 (ChatGPT)
- 스크립트 생성 (ChatGPT)
- 이미지 생성 (whisk AI)
- 음성 생성 (ElevenLabs)
- 자막 생성 (CapCut)
나의 경쟁력
- 1인 개발자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운영 가능하다.
- 외국 서비스들은 절대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형식의 썰 포맷 영상 서비스를 만들지 못한다.
- 이유: 이런 포맷의 영상이 유행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 내가 중국에서 유행하는 포맷을 잘 모르는 것과 동일한 이유
- 한국어를 메인 언어로 사용 (이게 은근히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 등의 친근한 플랫폼으로 매우 빠른 소통 가능
리스크
- 서비스의 핵심 기능이 기업에서 만드는 것보다 빈약할 수 있음
- 서비스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음
- 서비스가 완성될지조차 사실 불분명
-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예산이 떨어짐
- UI/UX가 전문 디자이너가 설계하는 것에 비해 부족할 것
우려
- AI 썰 포맷 쇼츠 제작
이런 쇼츠 영상의 상당 부분이 가벼운 내용이거나 가십거리로 소모하기 좋은 콘텐츠들이 많음
우려 극복
- 콘텐츠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포맷이 중요하지는 않다.
- 한국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포맷이다.(경쟁력은 있지만 외국 AI 서비스는 따라 하기 어려움)
- 퇴직한 시니어 연령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수익원이 되어줄 수 있다.
이게 지금까지 제가 서비스를 만들면서 정리해 본 내용인데요
이 서비스가 시장에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 드는 생각은 ‘내가 잘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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