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차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안녕하세요 사이드랩입니다.
오늘은 백엔드 로직만 구현해서 이야기할게 별로 없는데
지금 구현하고 있는 부분인 FFmpeg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FFmpeg
우리가 보는 수많은 영상 서비스 뒤에는 FFmpeg라는 오픈소스 툴이 있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이 영상 포맷을 자동 변환하고 스트리밍 품질을 최적화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 툴 덕분입니다.
간단히 말해, FFmpeg는 영상 업계의 '엔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스타트업이 영상 기반 서비스를 만들 때, 복잡한 인코딩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FFmpeg 하나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죠!
그래서 저도 이번 프로젝트에서 FFmpeg를 백엔드 로직의 핵심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
- 텍스트를 자막처럼 오버레이
- 다양한 해상도의 영상 파일을 한 번에 생성
하는 작업 등을 FFmpeg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FFmpeg의 또 다른 장점은 개발자가 아니어도 명령어만 익힌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운영체제에 구애받지 않아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어디서든 설치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법을 소개해 드리면
1. 영상 포맷 변환
ffmpeg -i input.mov output.mp4
input.mov 파일을 output.mp4로 변환합니다.
- 포맷만 바꿀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명령어입니다.
2. 이미지로 영상 만들기
ffmpeg -loop 1 -i image.jpg -c:v libx264 -t 5 -pix_fmt yuv420p output.mp4
image.jpg를 5초 길이의 영상(output.mp4)으로 만듭니다.
- 썸네일 이미지나 정지 화면을 간단히 영상으로 변환할 때 유용합니다.
제 프로젝트에서는 이미지, 텍스트, 효과음, 보이스 등을 결합해서 영상을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 서비스의 핵심 도구인 ffmpeg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더 많은 ffmpeg 명령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