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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채용이 자꾸 늦어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대표님, 채용이 자꾸 늦어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채용 공고를 쓰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지원자 열람이 늦어져서 채용공고가 마감이 되어버렸어요”
“적합한 후보자는 있는데, 아직 면접 연락도 못했어요”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저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한 채용 파트너로 일하면서, 공통된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문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채용이 늦어지는 이유는 대표님이 결정을 못 해서가 아닙니다.
채용을 ‘누가’ ‘어떻게’ 실행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채용담당자를 두기 애매한 시기가 존재합니다.
바로 그때, 대표님이 채용을 직접 챙기게 되죠.
그런데 현실은…
-공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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