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설팀입니다.
이번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많은 관심이 쏠렸을텐데요,
작년의 예산 삭감에 저하된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함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정치 이야기를 떠나서 추경으로 인해 창업기업의 기대감이 증폭되었다는건 사실입니다.
올해 1차 추경은 정부안 12.2조 원으로 국회에 제출됐고,
심의 과정에서 1.6조 원이 증액돼 총지출 13.8조 원 규모로 확정되었습니다.
재원은 세계잉여금·기금 여유자금, 부족분은 국채 발행으로 충당됩니다.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은 무엇인가요?”
추경은 이미 확정된 본예산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경기·산업·재난 변수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회계연도 중간에 추가 편성하는 예산입니다.
이번 추경에서 주목할 지원 사업

1. AI·HPC* 인프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 9,067억 원을 투입해 연내 첨단 GPU 1만 장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연구기관에 무상 할당할 계획입니다.
*CPU·GPU를 동시에 묶어 쓰는 ‘초고속 컴퓨터’ 환경
2. AI 반도체(NPU) 상용화
팹리스 설계 검증·시제품 제작 등에 494억 원이 책정돼 국산 AI 칩 조기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3. 제조 공정 자동화
중소 제조 현장의 로봇·센서·MES 구축 비용을 최대 9,500만 원까지 보조합니다.
(5월 12일 ~ 6월 9일 공모)

4.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금융
중기부는 본예산 26.5조 원에 추경 4.2조 원을 더해 총 30.7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합니다.
대표님이 지금 준비하실 일
1. 회사 기본 데이터 최신화
업력·매출·특허·벤처확인 등 가산점 항목을 업데이트해 공고 즉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투자·개발 로드맵 사전 작성
지원과제는 로드맵·예산 초안을 미리 준비한 기업이 선정에서 유리합니다.
3. AI·데이터 활용 계획 구체화
필요 연산량·모델 크기·예상 서비스 트래픽을 수치로 제시할 자료를 마련해 두십시오.
4. 컨소시엄 파트너 확보
반도체·AI 과제는 대학·연구소와 공동 신청이 잦습니다. MOU를 연초에 체결해 두시면 가점을 받기 쉽습니다.
5. 마감 일정 캘린더 관리
공고-접수 기간이 2~4주로 짧습니다. 팀 내부에 역할과 데드라인을 명확히 공유해 주세요.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가 중요한 이유
추경 사업은 공고 시점과 세부 요건이 수시로 바뀌고, “선착순 배정” 방식까지 등장합니다.
또한 FAQ·가이드라인이 공고 후 며칠 만에 수정되는 사례가 잦아, 한 번에 몰아서 확인하시면
놓치는 정보가 생깁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부처 보도자료·지자체 공고·FAQ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
팀 채널에 공유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셔야 준비해 두신 자료를 제때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2025년 1차 추경은 초격차 부문 및 소상공인 금융에 자금이 집중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회사 데이터를 최신화하고, 실시간 공고 변동에 대응할
내부 프로세스를 먼저 구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된 로드맵과 파트너 네트워크가 있다면, 이번 추경 사업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컨설팀이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