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마케팅 #프로덕트
1인기업은, 어떻게 회사가 됐나

작은 회사가 ‘회사답지 않다’는 말, 공감되시나요?
1명으로 시작한 팀 ‘공여사들’은 이제 6명이 되었고, 그 안에서 가장 달라진 건 시스템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구조가 팀을 진짜 ‘회사’로 만들기 시작했죠.
끝까지 읽으면, 여러분의 팀이 변할 수 있는 단서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EO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사람들이 작은 회사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팀 '공여사들'도 처음엔 공여사(대표)님 혼자서 운영하는 1인기업이었죠. 

그래서 저도 처음엔 합류를 많이 망설였어요. 

작은 조직이나 이제 막 시작하는 조직에 가서 좋았던 경험이 별로 없거든요.😅

물론 어떤 분들은 끈끈한 느낌이 좋아서 작은 조직을 선호한다고 해요. 하지만 대부분은 저처럼 큰 조직에서 일하기를 원할 겁니다. 연봉, 복지, 네임밸류 등등 이유는 많겠지만 저는 꽤 큰 이유 중 하나가 '회사답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회사다운 회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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