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다 해주는데, 굳이 내가 이걸 배워야 할까?"
아이러니하게도, 클릭 몇 번이면 글이 써지고, 이미지가 생성되고,
코드까지 뚝딱 나오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처음 일을 배울 때 있는 비효율의 시간을 건너뛰면 안 된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네이버 김재엽 총괄이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 비효율적이고, 실수도 많이 하고,
비생산적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AI의 도움으로 그 단계를 건너뛰어 버리면
실력과 안목이 쌓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통번역대학원 1년차 때는 한 단락을 가지고 며칠을 고민했어요.
어떤 게 더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영어로 바꿔보면서 한 단락과 씨름하는 겁니다.
돈을 받고 일하는 거였으면 최저시급도 못 벌었을거에요.
그런데 AI에게 물어보면 바로 답이 나오니 그 과정을 생략한다면?
실력이 쌓을 기회를 놓치는 거란 말씀이죠.
AI가 80%의 기초작업을 해줄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결과를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는 마지막 20%는
결국 '전문가의 안목'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 안목을 갖기 위해선 처음 업을 배울 때 겪는
지지부진하고 때론 실패로 끝나는 경험이 필수라는 점.
시간 낭비, 비효율, 실수 투성인 그 시간.
버린 시간처럼 후회하기도 했던 시간이 소중한 자산이었네요.
"비효율"의 시간 다정하게 바라봅시다!
🤖 AI 시대 전문가로 살아남기 🤖
호기심 많은 통역사의 시선으로 기록합니다
설득하는 순간, 챗GPT 그 이상이 필요할 때
@curious_interpr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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