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얼마에 사시겠어요?

제프 베조스와 워렌 버핏의 “글쓰기 능력”


워렌 버핏과 제프 베조스의 공통점

워렌 버핏, 제프 베조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둘다 어마어마하게 부자라는 점을 제외하고, 버핏과 베조스 모두 주주서한을 직접 작성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버크셔 해서웨이와 아마존의 주주서한은 전세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가에게 성경과도 같은 존재가 됐죠.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의 통찰과 생각을 주주서한이라는 형태의 글로 아주 잘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기업을 일군 경영자들은 모두 글쓰기에 뛰어납니다. 타인을 설득하고, 내 논리를 설파하는데 글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거든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주는 것을 “고전”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들의 주주서한이 경영의 고전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실제로 베조스와 버핏의 주주서한을 연구하는 책도 존재합니다.

위대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만 글쓰기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