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당신의 하루는 도둑맞았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은 '바쁨'이라는 이름으로 도둑맞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 우리는,
- 하루 평균 3시간 50분을 스마트폰 확인에 씁니다.
- 연간 127시간을 업무 중 방해로 인해 잃어버린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 사용합니다
- 시간 평균 15번, 즉 4분마다 한 번씩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바쁘셨죠? 끝없는 회의, 쏟아지는 메일, 울리는 카톡... 퇴근할 때쯤 '오늘 뭐 했지?' 하고 멍해지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스타트업 대표 탐투비씨도 그랬습니다. 3년 전, 그는 '열심히 일하는 척'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못 하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하루 딱 2시간으로 전보다 두 배의 성과를 내는 법을 알았으니까요.
“2시간만에 2배 성과를 낸다고? 허풍이 너무 심한데??”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세계 최고 부자들도 이걸 실천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매년 두 번, 일주일씩 완전히 세상과 단절합니다.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그 어떤 방해도 없는 곳에서 오직 '생각'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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