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어느덧 2024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는데. 지난 상반기를 회고하며 진행되었던 똑똑한개발자의 특별하고 특이한 워크샵 히스토리를 공유합니다.
워크샵을 위해 브랜딩과 개발을 진행하다.
똑똑한개발자는 개발,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덕트를 완성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서로 협력해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워크샵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워크샵 기획이 시작되었어요.
50여명의 인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이날을 위해 개발,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자가 모여 두 달 동안 워크샵을 준비했어요. ‘보물찾기’ 키 아이템을 잡아 브랜딩 보드부터, 워크샵 최초로 웹 개발까지 진행했다는 사실..! (저희 노는데 제법 진심입니다..)
브랜딩 컨셉 기획 : 탐험, 캠핑, 모험


“보물찾기” 라는 메인 키를 잡고, 컨셉 작업을 시작했어요. 쥬만지, 인디아나 존스부터 1980년대 미국 레트로한 느낌으로 컨셉 구체화를 시작했어요. 우리의 존재 가치를 보물 찾기에 비유하여 표현하자는 키가 잡히니 기획도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구체화 된 컨셉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사옥 인테리어, 단체티 디자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어요. 모험과 어울리는 스카우트 느낌으로 의상을 준비했어요. 최종 단체 티는 카키색으로 맞추게 되었지만, 베이지 컬러에 두 가지 시안들로 다양하게 기획했어요. 의류 제작에도 진심인 기획팀의 픽으로 꾸러기 느낌 가득한 원형 로고로 채택되었어요.
‘워크샵 하루를 위해 누가 개발까지 해?’에서 ‘누’를 맡고 있습니다.
똑똑한개발자는 IT 개발사다 보니, 워크샵에도 진심입니다. (근엄) 단 하루를 위한 워크샵에도 컨셉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였다 보니, 프로젝트 급의 퀄리티로 완성되었어요.

숲 속 캠핑장 같은 메인 이미지예요. 커서에 따라 요소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해 워크샵 시작 전 들뜨는 마음을 극대화 시켰답니다!


초대장을 등록하고 캠프를 클릭하면 개인이 속한 팀을 알 수 있어요. 다양한 직무의 팀원들이 섞여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했어요.
멋진 초대장을 시작으로 게임 또한 웹페이지를 통해 브라우저 형태의 웹게임으로 구성되었어요. 또한 게임의 생생함을 위해 단계별 미션 통과 시, 팀별 슬랙으로 알림이 가도록 세팅해서 게임의 긴장감과 디테일을 더했어요. 자세한 게임 진행은 뒤에서 보여 드릴게요!
웹 보러가기 👇 summer-workshop-24.vercel.app
똑똑한개발자 워크샵 준비 갈 완료
캠핑장처럼 꾸며진 똑똑한개발자 사옥!


똑똑한개발자 사옥은 전원주택을 개조한 오피스예요. 푸릇한 마당이 있는 장점을 한껏 살려 아늑한 캠핑장 느낌으로 꾸몄어요. 포스터와 가랜드, 체크 패브릭으로 더욱 본격적으로 워크샵 즐길 준비 완료!
상반기를 회고하며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고민하기

매 달 마지막 주 목요일은 똑개의 컬쳐데이로, 오전 시간 동안 똑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후에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워크샵 오전 시간을 활용해 조직 문화 워크샵을 통한 똑똑한개발자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조직 문화 개선기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해요.
메인 게임 “보물찾기” 시작!


프로젝트 시안이 아닌 워크샵 기획 시안이라는 사실! 200% 몰입감을 위해 웹 시안을 기획해 개발에 착수했어요. 특히 모바일의 경우, 여섯 조가 보물을 찾으러 가는 경로가 모두 달라 6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기획했어요.
게임의 룰은 간단해요. 뛰어난 브레인을 자랑하는 뇌지컬팀, 에너제틱한 피지컬팀 2팀으로 나누어 메임 게임을 진행해요. 합정동 일대에서 피지컬팀이 모바일로 퀴즈를 풀어 힌트를 전달하면, 슬랙으로 힌트를 받은 뇌지컬팀이 사옥에서 두뇌게임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협력했어요.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장소 힌트를 재밌는 넌센스 퀴즈로 준비했어요. 좌측의 1,2번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보물이 있는 공원의 주소를 찾을 수 있어요.

컨셉 포스터와 동일안 디자인의 귀여운 보물 스티커. 스티커 뒷면에 돌돌 말려있는 이벤트 코인 쪽지가 있어요.공원에 도착하면, 미리 숨겨둔 보물 스티커를 찾을 수 있어요. 많이 찾으면 찾을수록 경품 당첨의 확률이 올라가요.


사옥에서 뇌지컬팀이 풀었던 퀴즈들. 퀴즈도 직접 만들었답니다!
피지컬팀이 열심히 퀴즈를 풀어 힌트를 전달하면서 보물을 찾는 동안 사옥의 뇌지컬팀은 어떤 게임을 하고 있었을까요? 100% 똑똑한개발자에 직접 만든 두뇌 게임을 풀었어요. 퀴즈를 풀면서 넘어가는 힌트들을 피지컬팀에게 전달하면서 서로서로 협력하는 똑똑한사람들!
피지컬팀이 장소를 다 돌고 보물을 수거했다면, 사물함에 든 보물을 찾아 사옥으로 돌아오면 미션 클리어! 보물은 똑똑한개발자 전원의 단체사진 퍼즐로, 함께 모여 ‘똑똑한개발자’라는 한 팀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웃픈 에피소드) 우리는 개발회사다… 그래서.. 👨💻
워크샵 시작 10시간 전,웹 개발을 담당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개발자도구 열면 게임 정답 다 보이는데 이거 어떡하죠..?”
절반이 넘은 개발자분들의 넘치는 호기심으로 게임이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까 봐 많은 걱정을 했었어요. 결국 워크샵 당일에 호기심을 참아달라고 요청한 결과, 모든 팀원 분들이 정직하게(?) 또 진지하게 퀴즈 풀이에 임해주셨어요.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 여러분은 멋쟁이!

습관적 똑똑함을 기르는 TOKTOKHAN SUMMER CAMP


‘보물찾기’라는 게임을 통해 2024년 새로 정립된 똑똑한개발자의 미션과 비전을 굳건히 하는 시간이었어요. 본질에 집중하는 ‘습관적 똑똑함’과 긍정적인 시너지로 모두에게 에너지를 주는 똑개인들의 소중한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