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사라지지 않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치트키가 있어요.

 

 

아이를 보면 이유없이 끌리죠. 순수함에 우리의 무의식이 반응해요. 브랜드도 그런 치트키를 가질 수 있어요. 무의식을 자극하는 아키타입(Archetype, 원형)을 활용하면 됩니다. 

친절한 두 작가가 어려운 아키타입 이론을 12개의 브랜드 아키타입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줬어요. 객관식 보기 중에 우리 브랜드가 추구해야 할 보기를 고르기만 하면 절반은 끝난거에요. 

아키타입 키워드를 어떻게 활용할 지는 5개의 헬스케어 브랜드 사례로 정리한 오늘의 레터에서 소개할게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반응을 부르는 아키타입의 힘   

 

브랜드 아키타입은 칼 융이 집단 무의식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아키타입 이론을 기반으로 마가렛과 캐롤이 브랜드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체계에요. 

자유, 에고, 소셜, 질서 4가지의 큰 분류 아래, 총 12가지의 브랜드 아키타입이 있습니다. ❇️자유 가치 추구 → 순수한 사람, 현인, 탐험가, ❇️에고 중시 → 영웅, 마술사, 반역자, ❇️소셜 중심 → 시민, 광대, 연인, ❇️질서를 만드는 → 통치자, 케어기버,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의 본질적인 키워드가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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