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트렌드
우리 링크드인이 달라졌어요

혹시 링크드인(Linked in) 사용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경험을 조금 공유해 보자면, 저는 SNS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는 데다가 링크드인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에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껴져 활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홍보 채널로써 링크드인을 사용하게 됐고, 지금은 천천히 링크드인에 녹아들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링크드인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구인/구직 플랫폼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그보다는 사용자 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누는 공간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피드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페이스북보다는 무겁지만 또 마냥 어렵지는 않았고, 트위터보다는 진지하지만 잘 정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즈니스 프로필을 걸고 활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확실한 이점으로 발휘되는 것 같았습니다. 

 

데이터 출처 : 링크드인 (편집 :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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