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MVP검증 #사업전략
29억 회사 운영하다, 3달 만에 신규 사업 런칭한 과정

5년차 사업가 강수연입니다

제 첫번째 사업체는 대기업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시작하여

연매출 29억정도까지 갔었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사업체를 오픈하면서 MVP도 돌려보고, 신규 사업을 런칭하였는데 

그 과정을 같이 공유해보면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비투에이치는 

제대로 만들어보는 2번째 사업인데요.

(장사수준으로 하거나<공간대여업>,

MVP를 넘지 않은 것들은 제외)

비투에이치는

스타트업들의 인적자원문제를 해결하는 회사 입니다

 

오늘은 초기창업가분들께서 궁금해하실 만한 이야기

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비투에이치 예시를 들어

보통 사업체들의 창업시작이 어떻게 되며,

그렇게 만들어진 회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보통 창업을 시작하게 되는

프로세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문제의 인식
  2. 창업의 계기 발생
  3. 시장성 테스트​

문제의 인식

대부분 초창기 스타트업과 1인기업들은

인재유치를 하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재 채용이 어려운 이유는

해당 기업의 인지도가 없는 것도 있지만,

채용을 위한 신뢰도 향상 및

채용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

한 몫합니다.

스타트업입장에서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제가 5년차 이것저것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해보면서

채용브랜딩이라는게 꽤나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지원자가 채용공고를 접하는 순간부터

실제 입사할 때까지의 과정이

원활하고 긍정적이라 인지하게 되기만 하더라도

지원자가 채용과정에서 이탈하거나 지원자체를 꺼려하게 되는 케이스는 굉장히 줄게 됩니다.

훌륭한 기술, 역량이 있는 스타트업들이 많은데

인재채용이 원할하지 않아서

멈춰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VC 투자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도 많은데

투자를 받지 못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회사의 브랜딩을 해나가고,

자체적으로 채용을 할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인기업은 비슷하지만

스타트업과 조금 다른 면모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채용브랜딩 자체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부분이 많은 반면,

1인기업은 사업을 확장하는 거 자체를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표님 1인으로 일당백하는 것을 넘어가야 하는데,

사업을 확장하는 법을 모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스템 구축, 사업 영역의 확장 등)

프로세스를 잘 구축해 본 경험이 부족하기도 하고

아직 해당 궤도에 올라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지요

창업의 계기 발생

1인 개인사업자로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시작했으나

법인전환 하여 5년차 운영하던

회사의 임기가 만료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

새로운 사업을 해야 하나?

무언갈 새로 공부해서 취업을 해야 하나?

이러한 여러 고민 가운데에서

이미 문제성 느끼고 있던

1인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사업확장과

사업의 유지,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필수적인

인사적인 이슈를 다루는 것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 해결과 프로세스 구축은 크래프톤에서

개발PM으로 근무했을 때 본디 하던 업무

문제 해결, 변수 대응, 인사적인 이슈과 사업 확장은

5년차 사업을 하면서 쌓인 경험과 역량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가치 있는 일'을 해야만 내적 동기가 생겨서

실행력이 생기는데,

제가 다루려고 하는 부분은

대표님들의 정말 큰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것이기에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잘할 수 있고, 실행도 할 수 있을 만한 일이기에

구체적으로 해보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장성 테스트

문제는 인지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팔리는지

시장에서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1차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루 5천원 정도로 돌려봅니다

얼마나 클릭률이 나오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 체크해봅니다

웹사이트 방문율은 2자리수가 나왔으나,

CPA까지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전자책 받기)

그런데 유의미한 데이터가 있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오프라인과 완전히 틀린

1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마케팅을 안하면

이 회사가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르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은 지나다니면서 광고판이 있습니다.

상표노출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온라인은 간판이 없기 때문에 마케팅을 안하고,

브랜딩이 안되어 있으면

이러한 회사가 있는지 자체를 모릅니다.

마케팅을 5천원정도로 돌렸 때

웹사이트 방문자가 2자리 숫자인데,

마케팅을 끄면 당연히 0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웹사이트 방문자가 1자리숫자가

3일정도 유지됩니다.

이 얘기는 마케팅을 했을

당시에 자세히 보진 않았더라도,

어딘가에 링크라도 저장해놓고

다시 들어가 봤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MVP(최소 기능 제품)를 만들어서

먼저 올려봅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되,

테스트를 해볼 대표님을 찾아봅니다.

감사하신 넷플연X대표님,

은혜갚는 까치로 거듭나겠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커뮤니티에서

1분이 자원해주셔서

1달가량을 함께 해봅니다

(대표님의 후기는 추후 발행해보겠습니다)

실제 매출이 일어나는지,

서비스도 크몽에 올려봅니다

크몽에서 1건의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이것은 수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고 제대로 뛰어듭니다

앞으로 가고 싶은 비전

1인기업/스타트업에게 사업을 확장하고

인사 이슈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소비자에게는?

연매출 29억의 5년차 법인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투자 없이 처음 창업을 하거나,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창기 기업들은

폐업하기 너무 좋은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부분을 해결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신규 스타트업들에게는

비교적 정규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인재를 채용하기보다,

오랜 경력을 지닌 리더급의 인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회사 성장을 도모해볼 수 있습니다

공급자에게는?

비투에이치의 공급자는

이미 사업을 크게 해보셨으나,

모종의 이유로 다시 사회에 뛰어 들어야 하는 대표님,

은퇴를 하시는 리더급 분들 입니다

위와 같은 분들께서는

정말 훌륭한 경험과 역량을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에 다시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페셜리스트가 아니고, 기술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새로 창업하는 게 아니면 취업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 와중에 점점 중년, 노년인구는 증가하니

취업에 성공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저는 이러한 좋은 역량을 지닌

대표님들 혹은 은퇴하신 리더급분들께서 

본인의 능력을 펼치실 수 있고

 

대우받으시면서 다른 것도 준비하실 수 있는

발판이 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에야 처음 시작하니,

제가 혼자서 일당백일을 하겠지만

 

추후에는 이러한 가치들을 창출해내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3달만에 현재 와디즈에서 런칭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s://wadiz.onelink.me/gmeA/op9t67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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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비투에이치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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