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티빙의 '마케팅 스턴트'는 계속될까?

[연재 주]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의 여정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닮았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연출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괴테의 파우스트일지 모르고, 오징어 게임은 현실에 펼쳐진 단테의 지옥이다. OTT는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창조했다. 누군가에는 멋진 신세계지만 누군가에게는 실낙원인 이곳. 이 경계의 세계를 대표하는 인물, 작품, 브랜드를 16주에 걸쳐 연재하려고 한다. 매주 2편의 신작과 명작 추천은 별책부록이다. 부디 이 책이 플랫폼의 타율을 올리고, 제작사의 구종을 늘리고, 창작자의 구위를 높이는 작업이 되기를. 그리고 모든 시청자에게 시간의 자유가 함께 하기를. 뉴스레터 구독

 


  1. 프롤로그  

  2. 무플보단 악플을 선택한 스포츠 라이브  

  3. 도전자가 된 늙은 챔피언의 딜레마 

  4. 재무중심의 반복경험이 지배한 패착들

  5. 바보야, 문제는 광고야!

  6. 승부수는 결국 오리지널의 타율

  7.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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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생각식당 · CEO

AI Storytelling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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