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기타
페오펫 대표가 말하는 대표는 어떤 팀원을 부자로 만들어야 하는가?
회사의 가치에 0 하나를 더 붙이는, 그러니까 10배의 성장을 달성토록 하는 팀원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어떤 사람들이 회사의 가치를 로켓처럼 상승시킬까요?
최근에 동료가 공유해준 글 중에 인상 깊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바로 페오펫 대표, 최현일님께서 작성하신 글인데요. 최 대표님은 networking driven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회사의 밸류에 0 하나를 더 붙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대표는 이런 사람들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제목을 달아두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실패를 팀의 교훈으로 전환시키는 네트워킹의 효과가 와닿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www.pikurate.com/u/BE4tpiqtUi
참고로 동료가 모으고 있는, 인사이트가 넘치는 Linkedin 글 모음을 공유해드립니다. 두고두고 생각을 읽다 보면 도움이 될만한 분들의 글과 프로필이 많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팀원으로 일할 때 저렇게 일했습니다. 회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에 기여했습니다. (근데 회사는 저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 그래서 ㅎㅎ 제가 창업하게 된다면 이런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팀원으로 일할 때 저렇게 일했습니다. 회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에 기여했습니다. (근데 회사는 저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 그래서 ㅎㅎ 제가 창업하게 된다면 이런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전에 현일님께서 이오플래닛에 ‘핵심인재’에 대해 쓰신 글이 생각나네요. 사실 회사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키워주는 인재가 창업자 입장에선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ㅎㅎ
https://eopla.net/magazines/53
https://eopla.net/magazines/53
요 주제로 각 잡고 글을 써보려고 해요 ㅎㅎㅎ
@최현일
넘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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