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 4번의 퇴사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경영진의 판단 하에 퇴사자에 대한 저성과 여부 및 업무 태도 불량이 명확했음에도 그 근거가 명확한 근거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퇴사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잘 없고,
반발을 했는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경우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다.
당시에도 프로젝트 3개가 돌아가고 있었기에
각각의 프로젝트에 대한 개인의 기여도를 모두 발라내서
확인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퇴사자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준비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노션에 있는 퇴사자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찾아냈습니다.
약 1년 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내역과 해당자가 도출한 결과물을 찾아냈습니다.
2. 이렇게 찾아낸 데이터를 월 단위로 분류하였습니다.
3. 여기서 월 기준으로 과거 대비해 성과가 어떻게 떨어지고 있는지 설명할 근거들을 정리했습니다.
4. 각각 결과물의 퀄리티 또한 비교하기 위해 매 월마다 했던 일의 결과물을 다시 시간 순으로 나열해 비교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당시 CPO님의 주도 하에 노션에 프로젝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었음에도 위 데이터를 정리하기 위해 하루가 꼬박 걸렸습니다. 총 4명과 진행했으니 일주일을 통으로 날렸던 기억이 있네요.
무엇보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이미 정리를 해두었는데, 정리해둔 자료를 제가 원하는 대로 가공하려면, 일일이 데이터를 내려받아 가공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4명 중 2명이 끝까지 본인의 성과 저하 및 태도 불량을 부인했지만
객관적으로 정리된 데이터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퇴사자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옥 같았던 한 달이 끝나고 했던 생각은
'이 일이 또 일어날 수 있고,
또 다시 일어난다면 이런 식으로 대응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티키타카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티키타카에서는
1. 스프린트에서 조직 전체의 목표를 설정합니다.
2. 설정한 전체의 목표에 맞게 주 단위 목표를 설정합니다.
3. 주 단위 목표는 팀원과 공유되고, 나의 Todolist에 연동됩니다.
4. 연동된 업무와 소요 시간, 완료 여부가 다시 팀에 연동됩니다.
5. 팀에서 연동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단위로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티키타카에 기록된 데이터는 단순히 텍스트로 기록된
업무 결과 공유가 아니라
조직의 상위 목표 달성을 위해 연동된
개인의 업무 달성 여부 및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고
매 주 부여했던 평가와 피드백 데이터도 모아볼 수 있습니다.
퇴사자 인터뷰에 대한 고민을 하시기 전에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조직 내에 쌓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현재 이러한 데이터들을 쌓아두어
단순 퇴사자 인터뷰 뿐만 아니라,
팀원의 성과 개선, 교육 등의 활동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키타카는 글로벌 기업 내부의 데이터 철학에 기반해 만들어졌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관리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웨비나를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V2epWg1MhcS1xF2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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