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업무 데이터 활용으로 업무시간 복리로 20%씩 단축시키는 방법"
저는 말만 대표입니다. 명함에만 대표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경영학과에 들어가서 배웠던, 대표가 하는 일들과 고민해야 할 문제들은 아주 제한적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한 번도 배워보지 못했던 온갖 (돈이 될만한) 일들을 대부분의 시간동안 하고 있습니다.
공감하시겠지만, 이런 일들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해 한해가 지날수록 돈이 될만한 일들에 대한 정보력과 시야가 더 넓어져서 더 다양한 일들을 하게 됩니다.
저는 어떻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동안 더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을까요?
일하는 절대적인 시간을 늘리진 않았습니다. 더 이상 늘릴 수 없거든요. 헤르미온느의 모래시계로 똑같은 시간을 한 번 더 살 능력이 생기지 않는 한 그건 어렵습니다.
과거에 썼던 자료들을 집요하게 재활용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제안한다고 예를 들면
과거에 썼던 모든 제안서를 쓱 훑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먼저 얻습니다.
아예 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니 정말 많은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렇게 초안을 잡은 뒤에
다시 과거의 제안서를 훑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 요소들을 찾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뭐야? 싶으실 겁니다.
그런데 제가 3년이 넘도록 사업을 하면서 만난 모든 직군을 망라해서
실제로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직전에 썼던 것을 재활용하는 정도에서 그치지
본인이 활용해왔던 모든 자료에 기반해서
생각을 고도화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정보들이 관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2개월 이내에 정보 외에
과거 2년 전의 정보들은 한참을 찾아도 못찾을 뿐더러, 찾는다 해도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보며 내가 찾던 것이 맞는지 알아보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23년도 지원서를 작성하는데,
20년도 자료를 참고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3년도에 새롭게 만들어서 오랜 시간 고민한 자료들이
20년도에 유사하게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차피 생각들은 제 머리 속에서 약간의 진보만 있는 채로
순환하기 때문에 과거의 자료를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업무 생산성에 핵심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자료들을 "규칙"에 맞게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두고, 프로젝트 별로 내가 목표했던 일을 기반으로
모든 자료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이렇게 과거의 모든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그 자료들을 활용하자, 훨씬 더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훨씬 더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개인 노트북에 이를 정리했었는데,
티키타카가 출시되고 나서는 이 정보들을 티키타카에 모두 공유하고
팀원들도 확인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최근에는 팀원이 작성한 서류에 과거의 제가 해두었던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는 모습을 종종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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