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결심하기까지 도움을 준 책들을 공유합니다
저랑 비슷한 단계의(예비창업자)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시겠지만, 아이템을 확신하는 것과 별개로 이를 현실로 구체화하는 일은 매우 고통스럽고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치열한 스타트업 씬에서 혹시나 진행 속도가 더디거나 접근 방식이 적절하지 않을까 종종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독서를 하는데, 의외로 생각 정리나 새로운 영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겁도 많고 생각도 많은 제가 반려동물 패션 분야 창업을 구체화하고 확신 하는 데에 도움을 준 책들을 소개합니다. 워낙 유명한 책들이지만, 읽을 때마다 와닿는 느낌이 다릅니다.
개인이 삶에서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계기는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리스크 회피 성향에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던 제가 창업에 도전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이런 분 또 계실까요?)
창업에 대해 고찰을 하면 할 수록 세상은 무척 넓고, 제가 아는 것은 새발의 피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을 체감하기에 더욱 독서의 힘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책 6권은 주제도 이야기도 모두 다르지만, 아이디어는 의외의 순간에 튀어나오는만큼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방구석 비즈니스
온라인 창업의 ‘창’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전하고 싶을 때 얼마나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사고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
- 나 코치의 파는 기술
1년차, 2년, 3년차 단계별로 고민이 다를 창업가들을 위한 안내서. 결국 고객에게 팔아야하는 ‘제품/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선배에게 간접적으로 배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제목이 정말 신의 한수라고 느껴질 정도로 “고객이 왕이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창업자가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전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
- 프리워커스
일도 잘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했고 멋지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정말 내면 깊숙이 계속해서 왜 일하는지 그리고 모든 단계와 순간들을 해석하며 성장하는 팀의 인사이트가 가득한 책.
- 왜 일하는가
일을 잘 해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자 리더라면 꼭 읽어봐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시리즈 중 1권. 행동하기 전 “왜 일 하는지”에 대해 깊게 사고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내가 진짜 왜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럭키드로우
어차피 반 평생 일해야 한다면 좋아하는 일로 어떻게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지에 대해 자신의 성장기를 모두 쏟아낸 책. 각자의 가능성은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현실적이고도 이상을 꿈꾸게 해주는 이제는 매우 유명한 자기계발 유투버 앤드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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