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13살 창업, 18살 취업 그리고 20살 대학원 진학까지😶



 

저희 초면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2월 2일까지 '오마이퍼널스'라는 CRM SaaS 솔루션 브랜드 마케터 (사수없는 1인 주니어 마케터) 였다가 이직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박주혜라고 합니다.
현재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시니어 에듀테크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름 초기 매출도 발생한지라 쏠쏠한 재미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어요. 


이오플래닛에 웨비나 홍보글과 프로덕트 공유글을 열심히 썼던 것도 접니다. (알아주세요 제발) 기존 계정을 이어서 사용하려고 했으나 퇴사로 인해서 회사 계정 권한에서 삭제되어 급하게 본계정으로 이사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 떡잎부터 특이했던 아이였습니다

13살,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저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컸습니다. 
뭔가 '대표'라는 타이틀이 멋있어서, 남들 눈에 잘보이고 싶어서가 아닌 내가 만든 프로덕트를 누군가 봐준다는, 사용해준다는 개념이 너무나도 신기했던 저는 매일 컴퓨터와 떨어지지 않고 지내던 아이였습니다. 

초등학생이 첫 창업 아이템으로 내건건 아두이노를 이용한 스마트팜 제작 키트였습니다. (해당 창업 아이템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긴 인사이트 로그로 찾아오겠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해서 사용 가이드라인과 작고 소중한 작동 코드들을 올렸습니다. 부모님을 겨우겨우 졸라서 사업자 등록을 하고 판매페이지를 개설했던 기억도 나네요. 

코딩학원에서 해당 포스팅을 보고 컨택이 왔기도 했고 다니던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밀어주셔서 외부행사에서 판매했던 경험을 했었고, 중학교때는 위 프로젝트로 오프라인 청소년 창업대전, 소프트웨어 행사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이때 블로그 수익, 판매 수익, 상금도 어느정도 나서 중학교 졸업하기전까지는 즐겁게 만들고 싶은거 만들고 다녔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콴다에 영감을 받아서 시험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어항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등등등..
이때 만든 프로그램들이나 내역들이 사실 지금의 일을 하고 있는 저보다 훌륭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모든 프로젝트는 만드는데 의의를 두지 않고 사용자를 만드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프로젝트는 아주 작은 것이 아닌 이상 사용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가 '마케터'라는 직무를 선택하게 된 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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