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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간 OTT 취향 추천을 하며 깨달은 4가지 인사이트
스트리밍 여행에서 깨달은 4가지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OTT 캐스터 김우정입니다. 매주 금요일, 당신의 주말을 책임집니다. 이 멘트로 독자분들을 만난 지도 벌써 14주가 지났네요. 주O봄은 시간 낭비하지 않고 어떤 OTT 콘텐츠를 볼지 고민하는 시청자를 위해 시작한 연재입니다.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왓챠, 애플티비 등등. 이 많은 서비스 중에서 뭘 어떻게 선택해서 봐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래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의 소중한 주말 시청 고민을 줄여 드리기 위해 98일간의 OTT 일주를 시작했죠.
이제 그 첫 여행을 마칠 시간입니다. 아쉬워 마세요, 이 글의 마지막에 더욱 신나는 연재 계획과 마지막 콘텐츠 추천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김우정의 원픽 추천은 멈추지 않습니다, 다만 달라질 뿐이죠. 오늘은 지난 98일 동안의 여정을 어떻게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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