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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응자와 괴짜들이 만든 300조 브랜드
팬덤을 만들지 못하면 죽는 시대 (2)
팬덤을 만드는 건 누굴까?
지난 팬덤의 시작에 이어 이번에는 팬덤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담아봅니다.
모든 브랜드가 팬덤을 향해 나아가는 시대입니다. '팬덤' 없는 브랜드는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지금 이 시대 팬덤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앞서 픽사, 스티브 잡스 이야기와 함께 팬덤의 시작에 대해 담아봤습니다.
“팬덤은 하나의 결과물이 아니다. 팬덤은 하나의 시작이고, 과정이다. 이상한 시작, 지루하기 짝이 없는 과정, 위기의 순간을 겪어야 진정한 팬덤 브랜드가 탄생한다.”
이번에는 <팬덤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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