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운영
12개월 동안 매출 0원에서 한 달 8천 만 원까지

낯선 일본땅에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한 외국인 프로그래머는 8년뒤 월 8,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창업가가 되었습니다. 바로 구인 게시판 Japan dev의 창업자 에릭 터너의 이야기에요. Japan dev는 Trello 보드에서 시작했던 작은 프로젝트였어요. 어떻게 터너가 프로그래머에서 사업가가 될 수 있었는지 터너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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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성공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피봇을 거듭한 결과이죠.

훌륭한 서비스여도 처음에는 수익이 없을 수 있어요. 사용자를 모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해요.

훌륭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기술을 익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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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년 이상을 큰 pv 증가 없이도 꾸준히 개선해나가면서 성과를 만들어 낸 사례를 보니, 역시 성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걸 되새기게 하네요 🙌
그쵸.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스킬 보다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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