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피봇 #사업전략 #기타
첫 창업 회고

Q.도전할 때의 상황이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나요? 아니면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나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깊었고 마침 제안이 왔기 때문에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실패와 성공에 대한 고민 보다는 산업과 사람에 대해서 고민한 것 같습니다.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서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Q.도전 및 선택의 과정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일이 흘러갔고, 어떤 결과를 맞이해서 그것을 '실패'로 결론 내리게 되었나요?


 같은 집단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깊은 고민 없이 창업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함께 한 경험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창업이라는 것은 큰 리스크 대신에 자신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타인으로부터 비롯된다면 또 다시 어떠한 것에 종속된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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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균 유니브론(가칭)

법률가로서 정체성보다는 창업가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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