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제작

서비스에 대한 기획과 디자인까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단계에 돌입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프로토타입 제작이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디자인 계획부터 시작해서 개발자들이 한 줄 한 줄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죠. 
바로 노 코드/로우 코드 플랫폼 입니다.

최소 2명 이상의 협업이 필요한 작업이라도, 
혼자서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혁신은 
노/로우 코드 플랫폼에서 찾을 수 있죠. 

디자인이나 UI/UX를 고민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웹앱과 모바일 앱의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수행해야 했던 작업을 
혼자서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죠.

노 코드/로우 코드 플랫폼은 글자 그대로 코딩 없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024년 Tech Trend 10”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