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트렌드 #기타
양질의 인사이트를 가진 창업자들이 콘텐츠 작성자가 되는 곳.

Q.최근에 관심 있게 본 시장이랑 프로덕트가 무엇인가요?

요즘 창업시장이 진짜. 진짜로 심상치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2013년도부터 엑셀러레이터에 꼬꼬마 매니저로 조인하면서,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는 럭키한 경험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도 붐. 하지만 지금은 정말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도 버블이다, 다운턴이다, 윈터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멀리서 보면 우상향 그래프라고 믿고 있습니다. 창업자의 수도, 투자금액도요.

S&P 500 - Wikipedia
멀리서 보면 우상향!


우연히 제가 몸 담았던 업계의 직무가 크고 작은 회사의 대표님들을 많이 만나는 일이었습니다. 이모티콘을 하면서 개인자체가 기업인 대표님과 작가님들, 가상자산, 코인 프로젝트를 운영중이신 대표님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F&B의 수많은 자영업, 브랜드 대표님들까지. 어쩌면 시장엔 제가 아는것보다 시장엔 창업자가 더 많이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들과, 창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는 정말 양질의 대화를 나누는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내적동기부여나, 의지가 일반적이지 않다보니, 공부하는 속도, 성장하는 속도, 그안에 쌓여있는 인사이트도 남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eoplanet도 저에게 신박한 서비스였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유투브의 eo 콘텐츠만이 제가 알던 eo서비스의 전체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경험한 양질의 대화를 더 깊이 글로 작성하여 가지고 있던 인사이트를 온라인상에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였으니까요. 

 

최근엔 디스콰이엇( https://disquiet.io/ )이라는 서비스도 알게되었는데 창업자 뿐만 아니라 IT서비스를 만드는 모든 분들을 “메이커”라고 칭하더군요. 이곳에 머물고, 이곳의 소식을 계속 받게 되는 이유였습니다.

 

Q.새롭게 얻게 된 지식을 알려주세요!(뉴스, 자료, 인터뷰, 영상 링크 등을 함께 공유해주세요)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모일수록, 좋은 글이 올라올 수록 커뮤니티의 힘은 커집니다. 특히 그 크리에이터가 양질의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창업자라면?

유투브처럼 아주 많은 크리에이터를 모으지 않더라도, 실로 그 콘텐츠의 가치 하나하나가 남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양질의 콘텐츠가 공부하는 좋은 창업자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Q.새롭게 얻은 지식을 본인의 사업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요?

음식사업도 창업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창업자분들은 이전세대(단지 나이가 많은 세대가 아닌, 정말 이전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세대 - 퇴직금으로 마땅한 그 다음 일을 찾지 못해 외식업을 오픈하는 경우)와 조금 다릅니다.  오프너는 좋은 사업자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F&B의 창업자들은 더 많이 사고하고, 더 많이 공부합니다. 

 

오프너에서 진행하는 '오픈바이저(open advisor)' 스터디-밑업 입니다.

그래서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소규모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openvisor(오픈어드바이저)”인데, 공개된 스터디-토론 자리에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으로 조언자의 역할을 해주는 분들입니다. 

또 F&B  창업을 꿈꾸는 다음 세대를 위한 읽을거리가 있는 “Story”라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콘텐츠 작성자를 이후에는 오프너가 직접 작성하는 것이 아닌, 양질의 사업자분들이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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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Jessy) in10s Lab · CEO

진짜 혁신은 일상 가까운 곳에 있다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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