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혼자서 $1k~$10k 월 고정 수익을 만드는 Micro SaaS의 비밀

 

우리는 MVP, MVT, 부트캠프, 그리고 스프린트 등 많은 학습을 하고, 제품을 성장시켰지만, 결과를 얻는데 쉽지 않았어요. 혹시 고민과 생각에 사용한 시간보다 실행한 시간이 훨씬 부족하지 않았나요?

Solopreneur(1인 창업가)로 Micro SaaS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그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지금 당장 실행하고 싶은 열정을 불어넣을 거에요.

 


✍️ 오늘의 🖐️줄 요약

  1. Micro SaaS는 비타민이 아닌 페인 킬러에 집중해요.
  2. Micro SaaS는 전형적인 구독제를 시스템만을 따라 하지 않아요.
  3. Micro SaaS는 '라면 수익'이라는 현실적인 수익 개념으로 시작해요.
  4. Micro SaaS는 매달 한 개씩 제품을 12개를 출시하는 사람이, 1년간 1~2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패하는 사람보다 팔릴 아이템을 찾을 확률이 높아요.
  5. Micro SaaS는 스케일업(Scale Up) 전, 초기 제품 개발을 직접해요.

 

Micro SaaS란?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모델을 의미해요. 이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접근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국내 많은 스타트업이 SaaS를 개발하고 있죠. 그렇다면 Micro SaaS는 무엇일까요? 예상하신 대로 특정 틈새시장(Niche Markets)이나 도메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SaaS 비즈니스를 의미해요.

 

 

Micro SaaS는 이런 특징이 있어요.

  • 틈새시장만을 타깃
  • 빠른 성장보다는 이익과 사업 지속 가능성에 중점
  • 외부 자금(투자) 없이 운영
  • 최소한의 자원으로 작은 문제 해결에 집중
  • 원격 및 노마드 운영 방식을 선호
  • 부트캠프로 여러 개의 작은 제품들을 혼자서 또는 소규모로 운영

 

1. 단 하나의 기능을 '비타민'이 아닌 '페인 킬러'를 만든다.

우리가 제품을 만들 때 항상 '고객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라.'를 밥 먹듯이 외치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모호한 개념과 기준으로 혼란스럽고, 아이디어에 대해 의심하게 되죠.

 

페인킬러와 비타민의 차이점
이미지 출처: Marc Lou의 뉴스레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solopreneur인 Marc Lou가 언급한 '비타민(Vitamin)'과 '페인 킬러(Painkiller)' 단어만 머릿속에서 떠올리면 굉장히 명확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 자체가 다르죠.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지만, 더 필요한 것이 '페인 킬러' 라는 것은 우린 이미 알고 있죠. 제품도 같아야 한다는 원리에요.

하나의 페인 킬러 기능으로 낮은 구축 및 유지 관리 비용은 상대적으로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2. 작은 것에도 무료가 아닌 노동의 보상을 받는다.

이제 시작하는 제품에 '유료로 했을 때 반응이 올까?'하는 고민이 있죠.

유료로 하면 성장이 늦거나 바로 반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꺼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무료로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유료로 유도하는 Freemium(Free+Premium) 전략을 SaaS 개발하는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들 기업과 비교하기엔 solopreneur의 규모와 상황은 너무나도 다르죠.

제품의 페인 킬러 기능을 만들었다면 무료로 고객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유료 사용자로 전환은 또 다른 문제죠.

실제로 무료에서 유료 전환율이 업계 평균으로 2~5%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위 기준으로 단순 계산을 해볼까요?

  • 최소 유료 고객 전환율: 2%
  • 고객들이 선택한 유료 요금: 2만 원
  • 월 최소 목표 금액: 100만 원 설정

 

위 수식을 적용해 보면 단순 방문자가 아닌 최소 2,500명의 무료 사용자를 확보해야 해요. 전환율 역시 제품의 완성도나 경제 상황 등 내, 외부 요인으로 더 처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일반 SaaS 기업의 Freemium 모델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정답일까요? 아마도 진행한 업무 대비 생활비 충당하기도 쉽지 않겠죠?

 

Solopreneur인 Dan의 Micro SaaS 프로젝트 중 하나인 mrrartpro
Dan의 Micro SaaS 프로젝트 중 하나인 mrrartpro는 구독제가 아닌 평생사용권을 판다.

 

그래서 Solopreneure 분들도 제품 수익에 대한 여러 전략을 테스트하고, 적용하고 있어요.

그중에 새롭지 않지만, 구독제가 아닌, 그냥 제품 자체를 팔면서 반응을 보고 구독제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는 구독제 전환이 아닌 확신이 들 때까지 메인 업데이트마다 업그레이드 비용을 받으면서 수익을 조금씩 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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