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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전    |    Viewed   16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서 스타트업을 준비중인 나이 스물셋, 강보형입니다.
- 저는 창업의 경험은 전무하지만, 대학진학 이후부터 군생활 마칠 때까지 서비스와 비즈니스, 마케팅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스타트업에 진지하게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저는 푸드테크 즉, 식품과 과학기술이 만나 새로운 식문화를 형성하는 방향에 관심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푸드테크 사업을 이끌어가고 싶지만, 우선적으로 스타트업의 물꼬로 잡아둔 아이템은  '마켓컬리'나 '오아시스' 같은 식품 물류 플랫폼입니다.
-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인류의 에너지원이자 영원한 동반자인 식품의 세상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인물이 되고 싶어서였습니다.
- 피어러닝이라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평소 넘쳐나던 저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남들에게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을 법한 어엿한 사업계획서를 완성해보고 싶습니다.
- 함께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의 인사말씀 전해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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