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를 잇는 bumble 창업자의 1000억원 이상 금액을 투자받은 기사내용

1000억원대 이상 부자는 주식, 부동산으로 안 된다 (brunch.co.kr)

소개팅 어플 범블의 창업자가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내역에 흥미가 생겨 관련 기사를 탐독해보았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기존의 틴더라는 어플의 흥행에 성공하였고 이를 모방하여 약간의 컨셉을 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큰 금액의 투자금을 받을 필요성에 의문이 들었고 이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기사를 접함으로 저의 견해가 약간 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3m 이내의 어플 사용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가제 : 3m, say, hi’라는 서비스를 구상 중이었고 기능이 단순하고 제작이 단순할 것으로 생각하여 누군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야야 하는지? / 투자를 유치하여 어플을 개발해야 하는지 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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