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동아리 시작 1년 후의 느낀점

사실 창업 아티클 보다는 이번 3주차 수업에 대해 느낀점을 쓸려고 합니다.

처음 창업 동아리를 시작하며 확신을 가지고 시작 하였지만 확신이 의심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겪다보니 방황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동아리와 회사에 차이를 지금 생각해보면 ‘비즈니스 모델’의 존재 유무라고 생각 하지만 그 당시는 왜 그렇게 이 대답을 찾는게 어려웠던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러한 차이점을 찾게 된 후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단순히 테이블에서 펜을 굴리는 나날들이 있었지만 이번 영상을 보게 된 후에는 바뀌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 또한 하나의 공부이고 일이구나 싶었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 더 좋은 시장을 찾기 위해 아이디어 발굴 부분부터 섬세한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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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서 MATE · Product Owner

소프트웨어학과 대학교 3학년 입니다.

댓글 1
사업 공부라는 게 내용은 별 거 없지만 이론과 실행, 경험을 통해 그 별 거 없는 것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되는 거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고객이 중요하다 같은 얘기는 누구나 다 알죠, 하지만 그게 왜 중요한 거고 얼마나 중요하며 얼마나 절박한 주제인지는 겪어봐야 아는 게 있고 그런 거죠! 
아무튼 느린 사람인 건 아닐 거예요. 실행해봐야 와닿는 영역, 알 수 있는 영역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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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서 MATE · Product Owner

소프트웨어학과 대학교 3학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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