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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전    |    Viewed   16

안녕하세요
시스템 운영/개발을 하다가 지금은 SW 강의 및 교육 기획하는 일을 하면서 아이도 키우고 있는 워킹맘 이도영입니다.
작년부터 마음이 맞는 동료과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를 만들어서 CBT를 진행 중입니다.
세상의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일이 기쁘고 즐거워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 회사를 만든다면 워킹맘/워킹대디들이 가정과 일을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창업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동료들을 만나고 싶어서 피어러닝 프로그램에 지원하였습니다.
좋은 동료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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